콘텐츠로 건너뛰기
프레임 082Here to Be Heard: The Story of The Slits2017
스크리닝 룸 · 영화 082

Here to Be Heard: The Story of The Slits

가장 눈에 띄는 프런트우먼이 세상을 떠난 뒤 아카이브, 재결합 시기 영상, 증언을 통해 조립된 밴드 역사

감독William E. "Bill" Badgley
영화 연도2017
상영 시간IFFR와 Galway Film Fleadh에서 86분
국가
아카이브 분류Punk / Reggae / Women in Rock / Artist Documentary

The Slits가 중요한 이유는 여성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와 punk가 어떻게 들려야 하는지라는 두 가지 지시를 동시에 거부했기 때문이다

The Slits에 관한 첫 대중적 이미지는 지나치게 단순해지기 쉽다. 네 명의 10대 여성이 London punk scene에서 등장해 전통적 기대 바깥의 옷차림과 행동을 보여주고 The Clash와 투어하며, 남성 중심 rock culture에 도전한 대표적 밴드가 된다는 식이다.

William E. Badgley의 Here to Be Heard: The Story of The Slits는 음악이 그 이미지 안에 머물기를 거부하는 순간 더 흥미로워진다.

1979년 Dennis Bovell과 함께 Cut을 녹음할 즈음 reggae, dub, 비어 있는 리듬, 특이한 기타 관계가 이들을 빠른 distorted rock라는 punk 이미지에서 멀리 이동시켰다. 음악적 독립성은 성별만큼 중요해진다.

IFFR는 영화를 2017년 영국 제작, 86분으로 기록하고 2018년 국제적으로 상영했다. Google Play는 85분을 사용한다. BFI London Film Festival은 이미 2017년에 영화를 상영했고, 이후 BFI Q&A에는 Tessa Pollitt, Palmolive, Badgley, 프로듀서 Jennifer Shagawat가 참여했다.

다큐멘터리의 존재 자체도 Ari Up와 직접 연결된다. Shagawat는 Ari가 2010년에 세상을 떠나기 전부터 밴드에 관한 영화를 함께 작업하고 있었고, 그 후 Badgley가 프로젝트 완성을 돕기 위해 합류했다. 따라서 이 영화는 수십 년 뒤 외부인이 Slits를 다시 발견해야 한다고 결정한 단순한 복원 프로젝트가 아니다. 복원은 이미 밴드의 후대 삶 안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Ari Up가 밴드 결성 당시 열네 살이었다는 사실은 아카이브 속 자신감이 더욱 낯설게 보이게 만든다

Ariane Forster, 즉 Ari Up는 Slits가 시작했을 때 놀라울 만큼 어렸다. 밴드는 1976년 London에서 결성됐고 초기 기록은 Ari의 나이를 대략 열네 살로 둔다. 이 나이는 아카이브를 보는 방식을 바꾼다.

시끄러움, 즉흥성, 시각적 자신감은 이들을 경험 많은 도발가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 실제로 여러 멤버는 악기, 무대 기술, 정체성을 대중 앞에서 배우는 10대였고, punk scene은 기술적 세련미보다 대담함을 더 빨리 보상했다.

Ari의 성장 환경도 독특한 문화 네트워크와 연결됐다. 어머니 Nora는 나중에 John Lydon과 결혼했고, 이로써 punk 주변의 개인적 관계는 더욱 복잡해졌다. 하지만 이런 관계가 Ari를 유명 남성 주변 인물로 축소해서는 안 된다. 다큐멘터리가 가치 있는 이유는 바로 그녀가 자기 결정을 통해 containment를 거부하는 뮤지션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Palmolive의 드럼은 *Cut* 전에 떠났어도 밴드 창립 정체성에 속한다

Paloma Romero, 즉 Palmolive는 Slits의 원래 드러머이자 창립 동력이었다. 그녀의 역사는 Flowers of Romance와 후대 다른 장면에서 중요해진 뮤지션을 포함한 여러 초기 punk 네트워크를 연결한다.

Viv Albertine의 기타 연주는 모방이 목표가 아닐 때 경험 부족이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Viv Albertine은 conventional virtuoso로 Slits에 들어오지 않았다.

Tessa Pollitt의 베이스는 밴드가 reggae가 얼마나 많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지 발견한 뒤 중심이 된다

Tessa Pollitt는 초기 베이시스트 Suzy Gutsy를 대신했고 Slits를 정의하는 뮤지션 중 한 명이 됐다.

특히 reggae와 dub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연주가 중요하다.

1977년 The Clash의 White Riot 투어는 대부분의 멤버가 일반적인 rock 기준을 만족시킬 경험을 쌓기 전에 Slits에게 큰 관객을 줬다

The Slits는 Buzzcocks, Subway Sect 등과 함께 1977년 The Clash의 White Riot 투어에 참여했다.

Rock Against Racism 주변의 Slits는 더 큰 punk-reggae 정치 네트워크에 속하지만 *White Riot*과 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Slits의 reggae와의 음악적 관계는 punk 주변의 더 넓은 반인종주의 문화환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White Riot과 분명한 역사적 다리를 만든다.

Don Letts는 reggae가 추상적 영향이 아니라 사람, 클럽, 음반을 통해 punk 문화에 들어왔음을 보여준다

Don Letts는 Roxy에서 reggae를 DJ한 일과 후대 영화·음악 작업으로 유명해졌다.

Dennis Bovell의 *Cut* 프로덕션은 Slits를 '전문적으로' 다듬는 것이 아니라 거칠음이 무엇이 될 수 있는지를 듣게 돕는다

Island Records는 Slits와 계약하고 1979년 Cut 제작을 위해 reggae 프로듀서 Dennis Bovell과 연결했다.

Budgie의 드럼 합류는 Palmolive의 창립 역할을 지우지 않으면서 스튜디오 밴드를 바꾼다

Palmolive가 떠난 뒤 Budgie가 Slits의 녹음 역사 일부가 되었고, 이후 Siouxsie and the Banshees와 The Creatures를 통해 더 유명해졌다.

*Cut* 커버는 여성의 몸을 익숙한 glamour 문법 없이 바라보게 강제했다

진흙을 바른 채 상의를 입지 않은 밴드를 보여주는 앨범 커버는 punk에서 가장 많이 논의된 사진 중 하나가 됐다.

"Typical Girls"는 선언문보다 밴드의 정치적 방법을 더 잘 보여준다

Slits는 여성이 어떻게 들리고, 보이고, 무엇을 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반복해서 받아야 했다.

Palmolive의 이후 탈퇴와 삶은 음악을 떠나는 것을 역사적 실패로 가정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보여준다

Palmolive는 결국 전문 punk 커리어의 궤적에서 벗어나 다른 삶으로 이동했다.

1982년 해체는 음악적 독창성이 지속 가능한 조직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다

Slits는 상업적으로 거대해지지 않았다.

2005년 재결합은 다큐멘터리를 단순 재발견이 아니라 연속성에 관한 영화로 바꾼다

Ari Up와 Tessa Pollitt는 2000년대에 후대 라인업으로 Slits 이름을 되살렸다.

Ari Up의 죽음은 나중에 붙은 마지막 장면이 아니라 영화 제작사 자체의 일부가 된다

Ari는 2010년에 세상을 떠났고, 그때 Jennifer Shagawat와 이미 밴드 다큐멘터리를 개발하고 있었다.

"세계 최초의 all-girl punk band"라는 문구는 홍보 약칭으로는 유용하지만 보편적 역사로는 위험하다

영화 공식 사이트와 여러 상업 설명은 Slits를 세계 최초의 all-girl punk band라고 부른다.

영화의 가장 큰 성취는 긍정적인 의미에서 Slits를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들리게 만드는 것이다

후대 canonisation은 Cut을 완벽한 오브제로, 밴드를 여성과 punk에 대한 깔끔한 역사적 교훈으로 만들 수 있다.

감상 및 소장 메모

2017년을 영화 연도로 사용한다. IFFR와 Galway는 모두 86분 페스티벌 버전을 기록하고, Google Play는 현재 85분을 사용한다. 두 수치를 각 에디션/카탈로그에 연결해 유지할 것. 영화는 Ari Up와 Jennifer Shagawat가 Ari의 2010년 사망 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다큐멘터리에서 성장했다.

계속 탐색하기

RetroForge 지식 그래프 이어 보기

이 주제의 음악적 맥락을 넓혀 주는 인물, 음반, 사건과 아이디어로 이어지는 엄선된 경로입니다.

스크리닝 룸